아내 불륜으로 상간남 소송하여 위자료 2000만원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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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문
- 기초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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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A는 아내가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기 위하여 개업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만 생각하던 중
우연히 밤 늦은 시간 아내를 도와주기 위하여 가게에 들렀다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모르는 남성 B와 함께 둘이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인데요.
A는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자리를 떠버렸지만 밤새도록 그 장면만이 떠올라 잠도 제대로 청하지 못하였지요.
결국 A는 아내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따져 묻게 되었고, 아내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우연히 합석한 B와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되었고
그 뒤로 몇 번 술을 마시면서 가까워져서 부정행위를 하게 되었다고 실토하였습니다.
큰 충격을 받은 A는 상간남을 상대로 소송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여 울산 법률사무소 내일을 찾아주셨습니다.
- 법률사무소 내일의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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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법률사무소 내일 배지희, 정승원 변호사는 우선 A가 가지고 있는 증거부터 확인하였습니다.
A는 상간남인 B와 직접 통화를 하여 B가 불륜 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내용의 통화 녹음 파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B가 A의 아내가 기혼자임을 알고서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점에 대한 소명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 소송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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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법원은 B에게 A의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유지를 방해한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여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